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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국가기술자격실기시험(피아노조율산업기사) 문제를 제기합니다.(3)2019-08-20 13: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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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자격실기시험(피아노조율산업기사) 문제를 제기합니다.(3)

 

거두절미

 

본인이 국가기술자격시험 발전을 위해서 한국피아노조율사협회에 질문을 드린 것은 두 가지였습니다.

 

1. 2019년도 조정시험 점수 공개(공단에서 비공개 답변)

 

사견) 국가사무를 위탁받은 공단에서 시험점수를 비공개로 하는 것은 국민의 알 권리 침해입니다. 그리고 다른 국가시험에서는 수험자가 원하면 점수를 공개함이 원칙인데 이에 반하는 것은 형평의 문제로 행정소송 대상입니다.

 

2. 감독관마다 주관적 잣대로 조정시험에서 문제가 없는지? 누구의 기준에 맞추어야 되는지?

 

이에 협회의 답변은 상투적으로 보이고 궁금증이 더 증폭되었습니다. 재차 질문을 하겠습니다. 이후 답변에는 권위적인 느낌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巧者拙之奴(교자졸지노) 재주 있는 사람은 재주 없는 이의 종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가하여 재주가 부족한 자가 공정한 평가를 하는 것은 매우 모순이 됩니다.

 

조율시험은 수험자 앞에서 기록을 하면서 조정시험은 왜 수험자 앞에서 기록을 하지 않고 밀실에서 협회 감독관끼리 하는 것은 누가 봐도 공정한 국가기술자격시험 취지에 부합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협회 답변중 일부1)

 

먼저 이의 제기하신 현안에 대해서 같은 기술자 입장에서 어느 정도 곤란한 상황일 것이라는 것을 공감합니다.

 

1) 이의 제기에 기술자 입장에서 곤란한 상황이 무엇인지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협회 답변중 일부2)

 

앞서 본협회는 국가기술시험의 주관자가 아니며 감독관 파견을 담당하는 역할만을 시행하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반론1) 시험은 산업인력관리공단 주관이 맞습니다. 하지만 합격불합격은 협회에서 나온 감독관들의 기록으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공단은 이를 취합만 합니다. 때문에 시험에서 실질적 권한은 협회에 있습니다.

 

협회 답변중 일부3) 

 

본 협회는 감독관의 파견과정에서 산업인력관리공단의 감독관 선임 기준안을 충실히 따르며 선발합니다. 또한 선임전에 반드시 협회에서 진행하는 실기시험감독관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자를 선별하여 파견합니다.


2) 시험 감독관으로 협회에서 충실한 교육을 따르며 선발을 하는데 시험에서 감독관들은 왜 서로 다른 잣대로 수험생을 당황하게 하는 것입니까?

 

협회 답변중 일부4)

 

앞으로도 본 협회는 좀 더 수검자 입장에서 채점기준을 보완하고 실행 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어떻게 채점기준을 보완하고 개선을 한다는 것인지? 결정하는 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협회 답변중 일부5)

 

본협회 파견감독관에 대한 자질문제를 지적하신다면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여 협회로 문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문3) 본인이 보고 듣고 차별적인 대우를 받았습니다. 객관적 사실의 근거를 말씀하시니까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이번 시험에서 본인을 감독한 두 분들부터 수험생인 본인에게 확인한 똑 같은 방법으로 조율하는 것을 보기를 원합니다. 가르쳐 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 이 분들이 1~88번까지 그래프 내에 만족을 한다면? 본인의 문제제기는 잘못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협회는 이 분들이 어떻게 시험에 합격을 했는지? 그리고 같은 분들이 몇 분이 더 있는지 설명해야 합니다. 본인은 10년간 이렇게 시험을 봤습니다.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협회 답변중 일부6)


본협회의 감독관이나 기술진에 대해 근거없는 폄하는 조율사 전체의 명예와도 직결됨으로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반론2) 예를 들어 조직의 소속 구성원들 중에는 자질의 문제가 있는 분들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문제 아닌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라는 말씀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시험을 보면서 문제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수험생의 명예도 중요합니다.

 

문4) 추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피아노조율산업기사 시험에서 60점이 합격입니다. 그럼 조정(40), 평균률(12), 유니즌(5) = 57점입니다. 나머지는 3점은 조율에서 안나올 리가 없습니다.

 

위와 기준이 다르거나 변경된 부분이 있으면 자세히 설명해 주기기 바랍니다.

 

현재 시험은 1~88번까지 수험생과 함께 조율시험 기록을 확인하고 이어서 조정시험 기록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순서는 어디에 근거 합니까? 오히려 수험생을 배려한다면? 조정시험 기록을 먼저 확인하고 이어서 조율시험 기록을 확인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의 방법으로 하니까? 지금과 같은 공정하지 않다? 라는 논란이 있는 것입니다. 조율사 시험이 작품시험입니까? 아니면 논문시험입니까? 그리고 조율시험과 같이 조정시험도 그 자리에서 기록산정이 가능함에도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시험을 마치고 나오는데 한 수험생이 조율시험은 중간부분만 잘 하면됩니다? 라는 말을 듣고 놀랐습니다. 혹시 의 방법으로 기록을 산정하는 분들은 따로 정해져 있는 겁니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험생들은 시험에 합격하기 위하여 협회에 잘 보여야 한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 말 못 들어 보셨습니까?

 

시험은 합격을 위한 준비입니다. 이후 합격한 수험생이 훌륭한 조율사가 되느냐? 아니냐? 는 것은 본인들의 몫입니다. 의 방법으로 합격한 분들중에 현재 활동하지 않거나 前業(전업) 한 분들의 현황을 알려 줄 수 있습니까?

 

다시 말씀드리면 투명하지 않은 의 방법을 고수한다면 지속해서 공정성, 차별편파적 논란의 중심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입니다.

 

수험생을 배려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수험생의 입장에 하는 말입니다.

 

조율사 시험에서 당락은 조정시험입니다. 그런데 기록도 비공개? 점수도 비공개? 감독관들은 사전교육과 달리 맘대로 잣대? 모든 것을 밀실에서 결정? 이를 누가 이해를 하고, 받아들이고, 공정하다고 하겠습니까?

 

공정한 국가기술자격시험을 공단이나 협회나 훼손한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변화와 발전의 공통점은 당장 불편함과 수고가 따릅니다. 협회를 폄훼하고 싶은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 본인의 문제제기는 苦者樂之母(고자낙지모) 오늘의 수고는 내일 즐거움의 바탕이다. 의미로 협회발전을 위한 것 임을 말씀드립니다.

 

협회에서 답변하신 분)

기술부회장 서인수, 교육기술분과위원장 김요

 

2019.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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