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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9일 월요일
대구지부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대구를 출발하여 통영의 동피랑 벽화마을을 관광하고 점심 식사후통영여객터미널에서
배를 이용하여 연화도를 관광하고 돌아오면서 맛있고 싱싱한 회도 먹었습니다.
모처럼의 바다를 가슴속 깊이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좋은 자리를 준비해주신 지부장님이하 임원님들 , 지부 고문님, 이사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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